홍성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대표위원장 이동춘)는 사랑나눔 협약가게에서 모금된 돈으로 지난 3. 30일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사업을 펼쳤다.
‘사랑나눔 협약’은 홍성 관내에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학원·병원 등에서 해당 없소를 찾은 손님에게 계산금액에서 100원을 할인해주고 그 할인된 100원을 손님이 직접 사랑나눔 저금통에 넣도록 함으로써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의 계기를 마련하고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집수리 사업은 결성면에 거주하는 오모씨 외 1가구의 집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었고, 낡은 화장실의 보수공사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사랑나눔가게에 동참해 준 분들의 정성으로 모인 기금이니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 사랑나눔가게는 현재 45호점까지 체결이 완료된 상태이며, 사랑나눔가게 동참을 원하는 식당, 병원, 의원 등은 홍성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633-17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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