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맞춤형방문보건서비스 대상자 상대 조사서, 98.7% “건강관리에 도움돼”
홍성군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군보건소는 28일 2010년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300명을 선정하여 방문서비스 평가와 앞으로 이웃에게 권유할지 여부, 방문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의사 등을 질문으로 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99.3%의 만족율을 보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높은 신뢰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 중 98.7%가 질병관리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답하여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에도 기여한 바가 컸음을 보여주었다.
홍성군의 맞춤형 방문건강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방문간호사 11명이 담당구역을 전담하여 취약계층의 가정방문을 통한 만성질환관리, 재가 암 환자의 통증·정서적 지지, 거동불편노인 관리, 이동목욕 서비스 등 각종 건강관리서비스이다.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6,500가구 45,600회를 방문하여 1:1 맞춤형 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한 검사·상담 및 암 환자들의 정기 병원방문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등 취약계층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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