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KB미소금융재단, 자활사업대상자 자립자금 특별지원 협약 체결
  • kkkkk2
  • 등록 2010-11-08 17:15:00

기사수정
  • KB미소금융재단은 자활자금 지원을 위한 특별상품 개발, 市는 희망가구 발굴 추천 및 대상자 홍보 등 추진,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홍보, 컨설팅, 교육 및 사후관리 등 상호 업무협조
부산시는 자활사업 대상가구 중에서 자활가능성이 있는 희망가구에 대해 자금 융자지원 및 컨설팅 등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KB미소금융재단과 자활사업대상자 자립자금 특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11월 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민병덕 KB국민은행장(KB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부산광역자활센터 및 지역자활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은 오후 3시 30분부터 개회, 참석인사 소개, 업무협약사항(취지) 설명, 인사말(허남식 시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협약체결, 기념촬영, 폐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협약을 통해 KB미소금융재단은 자활자금 지원을 위한 특별금융상품(전국시범)을 개발하기로 하고, 부산시는 희망가구 발굴 추천 및 대상자 홍보를 실시하며,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홍보, 컨설팅, 교육 및 사후관리 등 상호 업무협조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원대상은 시 및 16개 자치구.군의 자활사업 대상자 중 창업(예정)자 및 사업을 영위중인 자로, 매년 20억원(2010년 10억원) 규모로 지원예정이며, 기존 미소상품과의 차이점으로 금리는 기존 미소상품 금리인 4.5%보다 저렴(유리한 수준)하게 지원할 예정이며, 대출조건 완화(부채비율 50%초과.중복지원대상자 적용 제외), 자기자금 부담완화(50%→10%), 컨설팅 생략 등으로 신용도와 소득이 낮은 금융소외자도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조건을 크게 완화하였다.
 
한편, 이날 허남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시와 KB미소금융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활사업으로서 전국 최초인 만큼, 자활대상자들의 큰 희망을 주고 다른 시도와 금융기관에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참여주체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자활대상자들의 자립과 자활의지를 확고히 하고, 빈곤에서 벗어난 자활대상자들이 다시 빈곤의 늪으로 빠져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민과 관이 공공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민간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자활사업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신상품을 개발함에 따라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터전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른 시중은행 산하 미소금융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