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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직업 키워드는 노인·정보·여행
  • 민동운
  • 등록 2006-12-02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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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어어트·운동치료사 등 유망...임금·안정성·전문성 뛰어나
10년 후 가장 유망한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30일 취업 포털 스카우트가 한국고용정보원과 노동부 워크넷,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자료를 토대로 임금·안정성·진입의 유연성·근무환경·전문성의 항목을 고려해 ‘10년 후 유망 직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실버시터·다이어트 프로그래머·정보시스템 감리사·헬스케어 전문가·여행상품 기획가가 뽑혔다.◆‘실버시터’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 대상의 편익 및 관리와 관련된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직업 전망이 밝다. 실버시터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노인복지, 실버케어 등을 전공하고 노인성 질환 및 건강 관리에 대한 지식 및 상담요령을 익히면 도움이 된다.◆‘다이어트 프로그래머’전 세계 인구 중 무려 17억 명이 비만 또는 과체중에 해당하며 이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250만 명에 이른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비만 인구도 31.8%에 달하고 있다. 다이어트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인체생리학, 영양학, 스포츠학 등의 지식을 갖추면 도움이 된다.◆정보시대 ‘정보시스템 감리사’최근 들어 정보 자체가 ‘재산’으로 인식되어 있어 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정보시스템 감리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전산계통 관련 전공을 하거나 CISA(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정보시스템감리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하면 유리하다.◆‘운동치료사’ 美 340만명 필요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안에 헬스케어 근로자 340만 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과거 운동치료사는 환자에게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해 재활을 돕는 일만을 담당했으나 현대에는 비만이나 노인성 질환 등에 대한 운동 치료의 효과가 인정받으면서 업무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운동치료사는 운동처방학, 스포츠심리, 인체생리학, 운동생리학 등의 의학관련 과목과 체육심리, 트레이닝 방법 등의 체육관련 과목, 또는 재활의학이나 간호학, 보건학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놀토 설계 ‘여행상품기획가’주5일 근무제가 본격화되면서 주말을 이용한 짧은 여행이 늘고 있다. 여행상품기획가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조건에 맞춰 여행 상품을 개발하게 되며 일정 조정, 항공권 및 호텔 예약 등 해당 상품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기획한다.여행상품기획가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경력이 있거나 여행 경험이 많으며, 관련 학과 수료, 한국관광공사의 통역안내원 자격 또는 사회교육원 졸업장이 있다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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