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경찰청, G20 행사 성공 개최 위한 대테러 모의 훈련 실시
  • 오영학
  • 등록 2010-05-13 08:52:00

기사수정
  • 12일 14:00 경주 힐튼호텔에서 폭발물 · 인질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병철)12일 14:00부터 약 1시간 동안 경주 힐튼호텔에서 폭발물 및 인질협박 테러에 대비하여 경찰특공대를 비롯한 군, 소방 등 9개 유관기관 180여명의 인력과 경찰헬기, 특공대장비 등을 총 동원 하여 합동으로 종합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찰청은 이번 훈련이 호텔 등 중요한 국제회의 또는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테러발생 위험이 높아, 경찰·군·소방 등 9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종합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모아, 유사시에 신속하게 테러를 진압하고 부상자를 구호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4명의 테러범이 호텔에 폭발물(화학탄)을 설치하고 회담장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경비근무자에게 제지당하자 호텔이용객 2명을 인질로 잡고 현금 10억과 도주용 헬기를 요구하며 인질살해 및 폭파 협박에 대해 경찰·군·소방·의료진이 출동하여, 인질석방 협상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경찰특공대가 헬기와 특수차량을 이용한 지·공 입체작전을 펼쳐 호텔로 진입, 테러범 제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하였으며, 경찰탐지견과 로봇을 이용하여 호텔에 설치된 폭발물을 찾아 안전하게 처리하고, 군에서는 화생방테러 제독훈련을, 소방과 보건소에서는 화재진압 및 사상자 구호 등 신속한 사후조치로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는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경북경찰청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실감하였으며, 앞으로 부단한 훈련을 통해 각종 테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여 G20 행사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