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화훼 경쟁력 신품종 육성에 있다
○ 지난해 스프레이 국화와 안개초, 스타티스 등 3품목에서 5품종을 새로이 육성하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함으로써 우리 도의 화훼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꽃 시장 규모는 9,043억원(’08년 기준)으로, 우리 도는 536억원에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중 절화류 재배는 140ha로 생산액은 270억으로, 전국 3위를 점유하고 있어 장미, 국화, 스타티스, 안개초 등 절화 화종의 안정생산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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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졸업반 남학생들, 입대 전 부모에게 녹음 노래 선물 확산
올해 봄 입대를 앞둔 북한 고급중학교 졸업반 남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를 녹음해 부모에게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소식통은 러시아 파병 전사자 사례를 보고 학생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노래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평성시와 양강도 혜산시의 졸업반 학생들은 친구들과 모여 노래..
북한, 평양 화성지구 4단계 준공식…현장 노동 환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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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9차 당대회 앞두고 간부 생활 평정 자료 취합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중앙당 조직지도부가 각 도·시·군당 간부들의 생활 평정 자료를 전면적으로 취합하도록 지시했다.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보고 기한은 2월 10일 이전으로, 자료가 신속히 중앙당으로 올라갔다.이번 조치는 간부들의 사상적 순결성과 조직적 기강을 재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자료에는 충성도, 학습 참여 정형, 생..
북한 연휴 첫날에도 일부 노동자 정상 출근…공장·기업소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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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여성, 전쟁 속 최전선에서 희망 그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년이 지났다.
여성 카레이서였던 알마조바 씨는 전쟁 이후 구급차 기사가 되어 부상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이어지는 혹독한 전쟁 속에서, 많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평범한 시민이었던 타라소바 씨는 전쟁 직후 자원입대를 선택했다.
남편의 전사 소식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