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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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하키팀 소속 차세나, 오선순, 탁세희가 제5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난 14일 귀국했다.
우리나라 여자하키국가대표팀은 지난 12월 5일 ~ 12월 13일(9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제5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여 결승전에서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중국 대표팀을 맞아 4 - 1로 물리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안았다.
이번 값진 금메달의 주역들 중에는 평택시청하키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평택시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으며 팀 창단(2005년)이래 가장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었던 차에 금메달까지 목에 걸자 평택시청 하키팀을 비롯한 평택시는 잔치분위기다.
이처럼 평택시청 하키팀이 우리나라 여자하키계의 버팀목으로 성장한데에는 지역 내에서 46년의 전통과 명성, 시민들의 정서 속에 녹아 있는 하키종목을 도시브랜드로 집중 육성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평택시청직장운동경기부 단장(부시장:이완희)은 지난 15일 집무실에서 이번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으로 평택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하키종목이 평택시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