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이번 캠프는 김포시의 해병대 캠프에서 150명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자신감, 도전정신, 책임감과 리더쉽,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력과 단결력, 체력증진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자 마련한 것으로
본 캠프를 통하여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현실을 청소년들에게 바르게 교육 시키면서 청소년들에게 참된교육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에서 후원을 하고 남양주시 해병대 전우회에서 주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