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현상이 기승을 부린 지난달의 평균기온이 5월 기온으론 지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난달 전국의 평균기온은 예년보다 1.3도 높은 18.2도로,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구축된 지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달에는 고기압이 우리나라 주변에 머물면서 더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예년기온을 웃도는 날이 많았다고 설명하고, 이달 상순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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