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청소년의 건강 증진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8일 일산서구청과 일산경찰서 합동으로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담배판매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 및 소매업소 방문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 중심으로 2개조를 편성하여 탄현2지구 일대 및 주엽동 주변 담배소매업소를 방문, 19세미만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일일이 업소에 직접 부착하고, 리후렛 등을 소매업소 대표자 등에게 배부하며 법질서 확립을 위한 구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 현장에서 19세미만의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되었을 경우 사법기관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처분 등의 처벌을 받게 됨을 강력하게 주지시켰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담배 판매 단속을 일회성이 아닌 년 중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들의 건강보호와 건전한 삶을 영위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