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최근 일부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이스 커피, 얼음 등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됨에 따라 여름철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에 나섰다.
특히 관내 웨스턴돔 , 라페스타 등지에 밀집되어 있는 커피 전문점 등 휴게음식점에 대한 예방 지도에 나설 예정으로, 매장에서 사용되는 제빙기, 분쇄기, 용기,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사용 전?후에 소독하거나 깨끗이 세척해 사용토록 지시할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또, 종업원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특히 얼음 등을 손으로 집어 컵에 넣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 요즘 일교차가 커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고, 무더위로 인해 시원한 음료와 얼음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여름철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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