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수여식 지난 19일 청양문예회관서 열려 청양군은 지난 19일 애향장학금 및 사랑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900여 장학생에게 2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애향장학생 등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전 10시, 사랑의 장학금 수여식은 오후 2시로 나눠 청양문예회관에서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 후원자, 수혜 학생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애향장학생 145명 농ㆍ어촌 청소년유망선수 장학생 6명 이장자녀 장학생 20명 사랑의 장학금 장학생 671명 모범장학생 27명 등 5개 분야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청양군 애향장학회는 1992년부터 맥을 이어오고 있는 역사가 깊은 장학회로 성적우수자, 전국 및 도단위 체육대회 입상자와 전국단위 예능대회 입상자청양군을 선양하고 고향에 봉사하는 앞날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장학금은 김시환 군수의 제안으로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해 지금까지 장학생 2974명에게 후원자 1805명이 총장학금 8억 1300만원을 지급했다. 매해 후원자와 장학금이 늘어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청소년 사랑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군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학생 배출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지금은 명실 공히 전국에서 장학사업의 일인자로 떠올랐다”며 자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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