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고 교통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야간 및 주말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구는 불법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평일에 비해 야간 및 공휴일에 특히 집중되고 있다고 보고 주말 및 야간에 2개조의 단속반을 특별 편성해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지에서 이동형 cctv를 활용해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 및 교통의 흐름에 방해되는 차량은 즉시 견인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주ㆍ정차 차량 단속의 사각지대는 없다는 인식이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고정형 무인단속 CCTV(총 55대), 이동형 CCTV 및 인력단속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전하며, “올바른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5월1일까지 한 주간 구 단속반원 22명이 단속을 펼친 결과 평일 인력단속350건, 이동형CCTV 156건, 고정형CCTV 785건으로 총 1,292건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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