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유비쿼터스 센서시스템(U-Care 시스템) 구축사업 대상에 전국 5개 자치단체와 함께 이번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8억원(국비3, 도비2, 시비2)을 투입해 관내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3,633가구 중 41%에 해당하는 1,500가구를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센서시스템(U-Care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독거노인의 고독사방지 등 복지증진을 위해서 이들의 활동, 출입, 가스유출, 화재를 감지하는 센서를 집안에 설치해 24시간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 시스템구축을 통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서비스 수준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대상 선정 6개 지자체> 충남 서산, 경북 문경, 전북 김제, 전남 광양, 강원 동해, 강원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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