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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UN 공공행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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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05-04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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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상상 오아시스’ 2009년 UN 공공행정상 대상과 우수상
시민과 함께해온 아리수가 대중화·고품질화 정책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아 ‘수질 온·오프라인 실시간 공개 서비스’ 대상 영예을 안았다.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수질 온·오프라인 실시간 공개 서비스와 민선4기 서울시가 거버넌스 실천사례로 도입한 시민고객 온라인 아이디어 접수창구인 ‘천만상상 오아시스(oasis.seoul.go.kr)’가 2009년 UN 공공행정상(UNPSA, UN Public Sevice Awards)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 세계 몇 백 개 기관이 제출한 정책경쟁에서 선정된 12개의 우수정책 중에 서울시 정책이 2개나 포함된 것은 시민고객의 입장에서, 시민고객과 함께해온 서울시의 공공정책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창의시정의 결실’이라며, “서울시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UN 공공행정상은 공공 행정분야에서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서 특히 거버넌스 우수 사례에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 정책이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의가 크다.
 
대상을 수상하게 된 아리수 정책 사례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온·오프라인 실시간 수질공개서비스’로서 4개 수상 분야 중 ‘투명성·신뢰성·대응성 있는 공공서비스로의 개선사례’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천만상상 오아시스’는 혁신적 방법으로 정책결정에 시민참여를 촉진시킨 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2006년 이후 ‘시민입장에서 생각하기’라는 서울시 창의시정이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는 UN의 평가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천만상상 오아시스는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산 넘어 강원도 삼척, 바다 건너 제주도, 해외에서까지도 이용하고 있는데, 2006년 10월 10일 이후 총 4,175,255명이, 1일 평균 4,640여명의 시민고객이 방문했다.
 
한편, UN 공공행정상에 선정된 정책 우수사례는 UN의 공인 및 지원을 통해 각국에 우선적으로 확산되며, 개발도상국의 성공적 벤치마킹 모델로 인정받아 국제적인 정책 브랜드화 기회를 얻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6.23(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 의장(H. E. Mr. Miguel d'Escoto Brockmann), 유엔사무총장(반기문),  경제사회 사무차장(Sha Zukang)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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