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한나의 미국 자택을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현지 시각 8일 오후 미국 베벌리힐스에 있는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30대 여성이 여러 차례 총격을 가했다.
약 10여 발의 총탄이 발사돼 자택 대문에 맞았지만 집 자체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리한나와 가족을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차량을 집 맞은편에 세운 뒤 총격을 가하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12km 떨어진 곳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팬들은 리한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전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리한나는 2005년 데뷔 이후 세계적인 팝스타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그는 래퍼 에이셉 라키와 함께 생활하며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