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를 통해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와 교류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개최되는 꽃박람회 기간 중(4,24~5.3) 보령시 교류협력 관련 부서에서 후지사와시 꽃의교류관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후지사와시에서 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협력을 아끼지 않았고, 또한 보령시에서도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극복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준 자매도시 후지사와시에 보은함은 물론 양 도시간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세계 속에‘보령머드축제’와 관광보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지난 2002. 11. 15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행정·경제·문화·체육·재난·청소년 홈스테이·공무원 교환근무·자매결연등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또한 두 도시의 축제에 시민방문단이 상호 방문하여 민간교류의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후지사와시는 지난 해 서해안 유류피해 때 보령의 섬 지역에 유류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공무원·기관단체 등이 앞장서 성금 156만 엔을 모금하여 위문단을 파견 전달하는 등 보령시민과 함께 아픔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해양 관광도시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상호 미래지향적 국제교류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여 국제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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