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볼거리와 친절 서비스를 기치로 입장권 예매량 목표 크게 초과
충남도와 태안군이 유류유출사고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재기 발판으로 삼고 준비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가 4월 24일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성공에 청신호가 켜저 일단 성공을 위한 기본 조건이 되어있다.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회가 입장권을 충남도와 조직위, 태안군으로 대표되는 꽃박 관련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홍보활동 효과로 예매량을 초과했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유류유출사고로 높아진 지역 인지도를 꽃박람회 홍보로 연결시켜으며 군수를 필두로 전국을 순회하며 유류사고 당시 태안을 찾았던 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번 꽃박람회가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 태안의 제2의 기적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보고있다. 꽃박람회장의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도 안면도 꽃박람회의 대성공을 예감케 하는 요소이며 지난해 불타 국민들의 가슴을 애타게 했던 국보 1호 숭례문을 실제크기의 절반크기 토피어리로 복원하는 등 7개 전시관과 15개 테마정원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특히 친절 서비스와 원활한 교통 및 주차 대책등을 마련 하였다. 군은 또 범군민지원협의회와 공동으로 가격표시제, 친절서비스운동을 전개했고, 박람회 기간 축제를 비롯 다양한 체험 관광소재를 선보여 태안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즐길 거리 제공 계획도 세웠다. 태안군수는 “군은 이번 박람회를 사상 최고의 꽃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충남도와 조직위원회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매진해왔다”며 “이제 박람회가 시작되면 태안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후회없이 아름다운 ‘꽃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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