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 2007년부터 17대의 CCTV를 장착한데 이어 오는 5월까지 3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 광천, 홍북 등지 범죄취약지대에 CCTV 11대와 도주차량의 차량번호 인식을 위해 6대를 설치한 바 있으며, CCTV가 범죄예방효과와 범죄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함에 따라 홍성읍, 광천읍, 서부면 주요 도로에 각각 1대씩 추가 설치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관내 방범용 CCTV는 총 20대로 군내 치안과 방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을 키우는 김 모씨(35세, 홍성읍)는 “등하교 시간이나 아이들이 밖에서 놀 때마다 내심 불안했었는데 방범용 CCTV가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 된다.”고 전했으며, 서부면 장 모씨(42세)는 “범죄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CCTV의 설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관계자는 방범용 CCTV는 범죄현장을 증명하거나 범죄를 예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익적 효과가 뛰어나다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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