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내 주요 사회단체들이 행사지원 참여 의사를 잇따라 피력하고 있어 박람회 성공에 힘을 더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군내 사회단체 가운데 4월 중순 현재 박람회에 참여,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사를 보인 단체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군 지부, 군 약사회 등 총 20여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본부 태안군지부(지부장 가용현)는 20여명의 회원 모두가 꽃박람회조직위원회로부터 홍보 위원으로 위촉돼 꽃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일선에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 (사단법인)태안반도청년연합회는 행사 기간 주요 교차지점에서의 관광안내와 수목원 입장 안내 등을 담당하며, 군 자율방범 연합대와 의용소병대연합회, 해병전우회 등은 주차장에서의 주차 유도를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꽃박람회와 같은 전국 규모의 큰 행사가 주민과 각 사회단체 등의 협조와 지원없이 성공하기는 어렵다”며 “이런 점에 비춰볼 때 군내 주요 사회단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약속한 점은 무척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본부 태안군지부 20여명의 회원 모두는 지난 10일 꽃박람회조직위원회로부터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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