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꽃박람회와 기름유출사고에서 벗어난 태안반도를 알리기 위해 준비된 우리나라 간판 가요 오락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이 성황리에 공개녹화를 마쳤다. 태안군은 우리나라 간판 가요오락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 공개녹화가 지난 12일 꽃지 해수욕장 주차광장에서 5천 여 명의 군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두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공개녹화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 5천여명은 하춘화, 하동진, 우연이, 박윤경, 백승일 등 5명의 초대가수와 본선 진출자들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보면서 일상 스트레스를 날렸고 이날 본선에서는 1, 2차 예선을 거쳐서 올라온 16명이 노래솜씨와 장기를 맘껏 뽐냈다. 25년째 진행을 맡고 있는 국민 MC 송해의 구수한 입담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은 오는 26일 방송 예정에 있어 꽃박람회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게 된다. 특히 지난 2007년말 발생한 사상 최악의 유류유출사고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전 국민의 축제인 꽃박람회를 개최하기까지 놀라운 태안의 변화상을 노래자랑을 통해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어 태안 홍보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사진설명>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 공개녹화가 지난 12일 꽃지 해수욕장 주차광장에서 5천여명의 군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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