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서산석림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은 1년 365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찾아오는 주민들의 발길로 행복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하여 지역 스포츠센터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자는 정석훈 교장선생님의 뜻에 따라 인조잔디구장과 체육관은 늦은 밤에도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 석림초교의 운동장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겨울방학부터 연중 꾸준히 실시되고 있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매주 토ㆍ일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서산시 육상부 대표선수들의 합동 강화훈련이 매일 오후에 이뤄진다. 또한 (주)삼성토탈 축구 동호회원들이 평일과 주말 아침저녁으로 이용하며, 주말 낮에는 각종 단체들의 운동장 사용 허가를 받기위해 줄지어 찾아오고 있다. 지역 행사에 대한 시설개방 연간 횟수는 약 30회가 훌쩍 넘어가고 운동장 이용객수는 방과 후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무려 500명이 넘어가고 있다. 학교 운동장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인근 중앙하이츠 아파트 입주민들은 “가까운 곳에 시설 좋은 운동장이 있어 저녁 식사 후 가족과 함께 산책도 하고 조깅도 하면서 가족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며 이런 시설물이 아파트 옆에 있는 것이 행복” 이라며 “이젠 따뜻한 봄이 되었고 해도 길어져 학교 운동장을 찾는 시간이 더 길어질 것”이라며 소감을 말하였다. 정석훈 교장은 “지역 주민 편의와 건강을 위해 언제나 학교 시설물을 개방할 것이며 많은 주민들이 석림초 운동장을 찾아와 가족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산석림초 인조잔디운동자장에서 건강을 돌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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