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 신진파출소(경위 이상길)는 지난 4월 3일 해양 쓰레기가 다량 누적되어 있는 신진도항을 2009년 새로운 청청신진항으로 바꾸기 위해 “새봄맞이 항포구 대청소“를 실시하였다.이번행사에는 민.관.군이 공동으로 하는 2009년 봄맞이 대행사로써 그동안 서해안의 전진기지인 신진도가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모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4월 3일 오전 09:00부터 모이기 시작한 해경, 인근군부대 장병(약 100명), 서산수협. 중매인조합, 신진도선주협회, 근흥면사무소 임직원등 약 250명은 각자 조별로 마대푸대와 장갑등을 지급받고 그동안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 신진도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다.마도 김모씨는(당 45세) 점점 심각해지는 마도와 신진도의 자연환경 훼손과 쓰레기로 그동안 힘들었는데 이렇게 민관군이 이렇게 도와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다며 감사함을 표했다.인근 158R/S장병도 그동안 산에서만 보아오던 신진항이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줄 몰랐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행사가 있어 해경과 상호협조가 잘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라며 좋아했다.오전 09:00부터 시작한 신진항 봄맞이 대청소는 각종 폐어구, 생활쓰레기, 폐자제등 약 150톤을 수거하고 지역주민에게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의 중요성과 정부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의미를 가슴에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해주었다.신진파출소 경위 이상길은 “우리 삶의 터전인 신진항이 이렇게 달라진 모습은 지역주민 및 민관군이 합심해서 이룬결과라며 앞으로 청청 신진항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힘써야 한다며”다시한번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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