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각급 학교들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서산교육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서산초, 인지중, 성연중 등에 각종 장학금 및 도서지원 등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서산초등학교는 지난 1일 동서산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는데, 이 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무려 11년동안 매월 10만원씩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하기도 하였다.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이군은 매우 열악한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늘 밝고 씩씩한 모습과 매우 우수한 학업능력을 보여 인재양성을 목적에 둔 라이온스 클럽의 취지와도 부합되었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성연중학교의 경우 지난 30일 성광건설대표 백호건설대표 로부터 약 90만원 상당의 중ㆍ고등학생 참고서를 지원받아 학생 15명이 각각 5개 교과의 참고서와 문제집을 지원받았다. 또한 인지중학교의 경우 지난 31일 인지면 새마을협의회에서 2학년 학생 2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의 장학금 지원이 있었으며, 이어 1일에는 인지면 의용소방대 남성대장이 30만원, 여성대장이 60만원을 지원 총 90만원의 장학금을 1,2,3학년별 우수학생 각 1명에게 30만원씩이 전달되었다. 서산교육청 장학사업 담당장학사는 “금번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여러 관계자 분들게 고마운 마음 감출길 없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인재양성을 위해 이러한 장학사업이 꾸준히 펼쳐져 서산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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