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저 출산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인 2005년부터 친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을 교부하고 있다. 금년 4월 1일부터는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산용품에서 ‘김포사랑상품권’(5만원권)으로 대체하여 교부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괄 구입하여 공급하던 물품을 출산가정에서 직접 자율적으로 물품을 구입하도록 전환했다”고 전하며, 이와 함께, “김포 지역의 출산육아용품 가맹점(협력업체)을 이용하여 경제 불황에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신청방법은 김포시에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보건소, 각 읍.면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상품권을 지급한다. 출산 가정은 지급받은 ‘김포사랑상품권’으로 3개월 이내 김포시에 소재한 출산용품가맹점에서 출산용품을 구입하면 된다. 대상자는 김포시에서 금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에 한하며, 기 출산용품을 교부받은 가정은 제외된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저 출산 해소 및 지역경제활성화 운동이 점차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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