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 전에 평소 친분이 있는 동료로부터 “禍가 나거든 沈? 하라는”내용의 글을 받아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고 되새겨 보았다.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마음이 평온하고 여유로움이 있을 때에는 상대방에게 말이나 행동으로도 실수하는 일이 적다. 반면 마음에 파도가 일 때에는 평온이 깨지고 초조하여 자신이 원치 않은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그럴 때 자신의 분노를 진정 시킬 수 없거든 침묵하는 것이 좋다. 沈?함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잠시 뒤로 하고 차분히 그 상황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 해 보게 되고 되돌아보게 된다면 실수 할 일이 적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직원들에게 근무 중이나 일상생활 중에, 상대가 禍를 내게 한다고 하여 바로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한걸음 돌아서서 호흡 한번하고 대응하라고 주문한다. 그렇게만 한다면 예기치 못한 행동, 실수는 안 할 수 있다고... 그리고 동료에 대한 말을 좋게 하자고 한다. 근무를 하다보면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가 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거나 그로 인해 불편을 받고 있다고 하여 自己感情 과 立場만을 내 세우는 말은 多數로부터 共感을 얻지 못 할 뿐만 아니라 相對에게 피해를 줄 수가 있어 삼가하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法조문이나 소설책이나 읽으라고 한다. 만약, 말을 하게 된다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있는 그대로 덧붙이거나 조작하지도 말고, 나 아닌 남에 대해 이야기를 하거나 評價하는 것 보다는 沈?하는 것이 마음이 便安하고 좋다. 우리가 흔히 생활을 하다보면 나로 인해 혹은 타인으로 인해 禍를 낼 때가 있다. 이럴 때에는 禍를 내는 것보다는 沈? 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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