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신도청소재지로서 자립경제 기반확충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주변지역에 대한 개발 청사진을 제시하여 주민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홍성군은 청운대학교 산학 협력단에 홍성 일반산업단지 주변지역의 개발방안에 대한 학술 연구 용역을 의뢰하여 지난 3월4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산업단지와 연계된 지역발전의 밑그림에 큰 관심을 보였다. 본 학술연구 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청운대학교 장동민 교수는 보고를 통해 주변지역에 대한 가용지 분석을 기초로 개성있는 정주공간, 자연친화형 휴양공간 조성 및 Green Network 구축 등 5가지의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지역의 개발전략을 제시하였으며주민과 홍성군의 상호이해 및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홍성 일반산업단지는 홍성군 갈산면 취생리 일원에 1,162천㎡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1월28일 지구지정 고시가 완료되었으며, 오는 2010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전기, 전자, 부품신소재 산업을 유치하여 홍성지역 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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