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제90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군은 각급 기관, 단체 등의 변색된 깃대와 깃봉을 규정에 맞게 일제 정비하고 아파트단지나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를 집중 독려할 방침이다. 국기는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으로 3.1절 전날(2월 28일)부터 계속 게양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4월 13일까지 계속 게양할 수 있다. 한편, 심한 비·바람(악천후)등으로 국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강하해야 하며, 국기게양은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의 경우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해야 한다. 다만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1919년 민족의 혼을 일깨운 국민단합의 위대한 역사인 삼일절의 감동을 재연하기 위해 가정마다 태극기달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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