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대청소 지난 23일 시작 청양군은 역동하는 새봄을 맞아 지난 23일 시작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읍면별 일정에 맞춰 생활주변 곳곳의 겨우내 방치되고 적치되어 있는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영농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있다. 또한 하천과 도로변 등에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폐기물을 일제히 수거, 처리하는 등 자연정화활동도 동시에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3일 대청소를 펼친 남양면은 관내 27개리 전부락 주민이 참여하고 관내 모든 기관단체가 힘을 합쳐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 남양면에서는 도민체전을 대비해 군경계 지역을 비롯한 주요도로변과 생활주변환경까지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주요도로변인 청양에서 부여-은산 구간인 국도 29호선과 청양에서 외산면구간인 지방도 606호선은 공무원과 민간단체로 구성된 청소구간 분담책임제를 실시해 1주일에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하고 집중관리토록 했다. 한편,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와 병행해 재활용품에 대한 수집장려금을 kg당 폐지 80원, 고철류 160원, 철캔류 140원, 폐비닐 80원, 병류 50원, 폐플라스틱류 450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관계자는 “올 10월에 개최되는 제61회 도민체전을 맞아 청정청양 가꾸기의 일환으로 자율청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월 중 군정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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