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람선 선착장 항내 투묘 중 선원 해상추락사고 발생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철원)는 19일 새벽 5시 10분경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유람선 선착장 앞 약 100M해상에서 닻을 내리던 연안 자망어선 지원호(9.77t)의 선원 박모씨(38)가 갑판에서 해상으로 추락 후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122구조대와 경비함정을 동원해 수색에 힘썼다.박씨는 닻을 내리던 중 해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신진항에서 출항 중이던 낚시어선(뉴한라호)의 낚시꾼들이 목격하고 구조하려했으나 구조치 못해 태안해경에 신고했다.태안해경은 신진파출소 순찰정과 민간 자율구조대(대장 김종만)를 동원하여 해상 수색을 실시하고, 122구조대를 투입하여 수중 정밀수색에 임하여 사고지점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 2월22일 122구조대 대장(경사 정호문)등 6명이 발견 인양하였다.태안해경은 선주 및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여객선 터미널, 선착장 등에 예방순찰 강화 및 122구조대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도록 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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