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일괄 샐산체계 구축. - 풍력발전으로 승부를 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태양광 일괄 생산체계를 갖춘 전북은21세기 녹색성장 시대를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최근 조선산업 세계1위인 현대 중공업이 군산에 풍력발전기생산 공장 설립을 위헤 1천억원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발표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현재 2.4%에서 2030년까지11%대로 확대 보급하겠다는 방침이다. 덕분에 전북에는 인쇄형 전자 산업이 새로운 생산 동력으로 똬리를 틀고 있고, 기업지원을 위한 나노 기술집적센터도 활발한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