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공립 어린이 보육시설이 개원했다. 19일 ‘해나루 어린이집 4억6100만원 투입, 지상2층 370㎡ 규모 86명 정원 최신식 시설 갖추어 당진군에 5당진군은 당진읍 여성의전당 대지 안에 지상2층 370㎡ 규모로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19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 어린이집의 명칭은 ‘해나루 어린이집’(원장 이경아)으로 정원 86명으로 보육교사 5명으로 1세부터 5세까지 각각 5개반이 운영된다. 총사업비 4억61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했으며, 운영자와 원생 공개 모집절차를 거쳐 이날 개원하게 되었다. 이로써 당진지역 공립어린이집은 지난 1990년 합덕읍 버그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06년 들꽃, 정미, 송악어린이집에 이어 다섯번째 공립 보육시설이 탄생하게 되었다. 시설에는 보육실과 취사시설, 사무실, 휴게실 등이 최신식으로 자리잡았으며, 각종 완구 등 놀이교재는 물론 DVD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이곳은 최근 젊은 주부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의전당 평생교육원과 함께 위치해 있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간동안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으며, 보살펴주는 놀이방도 시범운영 중이다. 한편, 군은 공립 어린이집 신축뿐만이 아닌 보육시설 평가인증의 확대를 통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당진군내 소재 평가인증 대상 66개소 중 지난해 말까지 53%인 35개소가 인증을 받아 충남도내 1위를 달성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올해까지 40개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당진군이 19일 5번째 공립보육시설인 ‘해나루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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