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올해 학교 안전문화 조기 정착과 어린이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86개소를 대상으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1학교 1소방관담당제는 학교마다 전담 소방공무원을 지정하여 학교 및 주변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사고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 ZERO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소방서는 이를 위해 학교별 방화관리 업무 지도ㆍ감독 학교 및 가정에서의 화재예방 요령 소화기사용 및 대피능력 등을 교육 3개월에 1회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년에 2회 실시하는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실제상황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정규교육, 특별활동 및 가정학습 등을 통하여 화재예방요령과 전기안전 수칙 등을 수시로 교육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학교 분위기형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서산소방서는 지난 해 84개 학교를 대상으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운영해 연간 303회 방문, 75,25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영태기자-충남뉴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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