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적 여성 농업인 단체인 태안군 생활개선회가 새롭게 태어났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10일 센터 대강당서 진태구 태안군수, 군 의원, 공무원,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해 앞으로 2년간 군 생활개선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은 회장-조병열(53세, 소원 영전 1리), 부회장-조상연(59세, 근흥 마금 2리)·김인숙(58세, 태안 어은 1리)씨가 각각 취임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태안군 생활개선회가 대표적인 농촌 여성 선도단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사회의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모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1989년 최초 조직된 군 생활개선회는 현재 회원 475명이 농업과 농촌문화를 지키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 군 여성농업인 단체다. 특히 이들은 고부사랑 한마음 큰잔치, 어려운 이웃 봉사활동,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 등 지역사회 단결과 화합을 위한 따뜻한 선행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주민 소득향상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6쪽마늘 요리축제 등 다양한 분야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설명> 태안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10일 센터 대강당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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