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서산시가 조례로 정하고 있는 공공요금을 상반기에는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동결되는 공공요금은 쓰레기종량제봉투, 정화조청소비, 상하수도료, 체육시설 사용료, 문화회관공연장 대관료 등이다. 이에 따라 10ℓ종량제 쓰레기봉투 한 장의 가격은 130원, 정화조 청소비는 ℓ당 13원으로 유지되며, 가정용 상?하수도요금은 1~20(㎥/월)에 상수도는 450원 하수도는 215원이며, 체육시설 사용료도 체육경기 행사기준으로 육상경기장은 20,000원(1회/2시간), 테니스경기장은 1면당 10,000원(1일/4시간)으로 전년도와 같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공공요금 인상이 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감안하여 공공요금 동결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상반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안정대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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