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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 관광개발사업 추진
  • 특별취재부
  • 등록 2009-01-21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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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09년 1월현재 민간투자 관광개발사업은 34개 사업으로써 투자규모는 114,508억원이며 이러한 관광개발사업을 추진상황별로 분석한 결과, 전체 준공은 6개 지구에 5,934억원, 투자 진행중인 사업은 16개 지구 68,450억원, 2009년 신규 착공사업은 5개 지구 16,387억원, 절차 이행중인 사업은 3개 지구 9,962억원, 사업 중단사업은 4개 지구 13,77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준공된 6개 사업지구는 표선관광지, 남원관광지, 돈내코, 미천굴관광지, 라온더마파크 등이고 관광지별로 준공된 시설들은, 표선관광지는 현대그룹의 해비치콘도 및 호텔(504실), 남원1차관광지는 한주흥산(주)의 신영영화박물관, 남원2차관광지는 금호리조트(주)의 금호제주콘도(242실), 미천굴관광지는 (주)삼영관광의 일출랜드, 라온그룹의 라온더馬파크 등이 조성되어 지역주민 고용창출,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발전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투자 진행중인 16개 지구는 중문, 성산포, 봉개, 오라, 함덕, 토산, 수망, 곽지, 묘산봉, 재릉, 그랑블, 비치힐스, 롯데1차, 신화역사공원, 폴로승마리조트 등으로써 금년 중 6,83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중문관광단지는 18,136억원 투자계획 중 10,180억원을 투자하여 호텔 7개소(1,569실), 골프장(18홀), 식물원, 컨벤션센터, 평화센터, 해양센터, 상가 등이 조성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금년도에는 1,618억원을 투자하여 앵커호텔 및 콘도, 관광시설 등 민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문관광단지에는 지역주민 1,886명(총 2,154명의 87.6%)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4백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제주도의 관광거점이고 지역발전 거점으로서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성산포, 봉개, 함덕, 토산, 수망, 묘산봉 지구도 6,039억원을 투자하여 1단계 사업을 완공하여 운영중에 있고 지역주민 1,158명(총 1,309명의 88.5%)을 고용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1,879억원을 투자하여 휴양.문화.숙박시설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재릉, 그랑블, 비치힐스, 롯데1차, 신화역사공원, 동물테마파크, 폴로승마리조트 등은 금년도에도 3,269억원을 투자하여 체육시설 및 관광숙박.휴양.문화시설 사업이 추진되며, 이들 사업중 그랑블, 비치힐스, 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은 금년중에 1단계 사업 준공하여 지역주민 200여명(총 220명, 90%)을 고용할 계획이다. 2009년도에 착공되는 신규사업은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중문색달온천관광지, 롯데2차관광단지, 블랙나이트리조트, 한라힐링파크 등 5개 사업에 총 투자규모는 16,387억원으로써 사업별 투자규모와 착공시기는, 총 8,775억원 투자규모의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는 1월 착공, 총 2,323억원 투자규모의 중문색달온천관광지는 2월 착공, 총 497억원 투자규모의 한라힐링파크는 5월 착공, 총 3,000억원 투자규모의 롯데2차관광단지는 6월 착공, 1,792억원 투자규모의 블랙나이트리조트는 7월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계획기간 중 반드시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일시적으로 사업중단된 4개 지구(세화송당, 여성테마파크, 골든파크, 용머리)에 대해서는 투자 상품화하여 민자유치 지원, 절차 이행중인 3개 사업(스카이테마파크, 유렐리아빌, 그린밸리리조트)은 사업성, 자금조달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기에 착수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사업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자 협의 등을 통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소하여 기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투자의욕을 고취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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