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아시아’가 30일 선정, 발표한 ‘아시아 최우수 200대 중견기업’에 NHN, 서울반도체, 웅진씽크빅 등 11개 국내 기업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매출액 1조원 이하의 상장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수익성, 지속성 등을 종합평가해 2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선 서울반도체와 제일기획, NHN, 동서식품, 부광약품, 삼진제약, 한미제약, 환인제약, 웅진씽크빅, 유유제약, 모나리자 등 총 11개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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