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 현곡단지 ‘인도기업 Alchemy社’ 제조공장 준공
  • 배상익
  • 등록 2008-11-03 11:10:00

기사수정
  • 공장 가동 3개월, 2백만불 수출 계약 체결
경기도는 첨단산업과 문화의 도시로 비상 중인 평택시 현곡단지에서 Alchemy社(대표 김종현)의 첨단 의료용기기 및 생활용품 등 주형 제조공장 준공식을 3일(월) 거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Skand Ranjan Tayal 인도대사, 박정오 평택부시장, 비네아가왈 크레이트브(Creative) 대표, 김종현 알케미(Alchemy) 대표등 국내·외 귀빈 및 알케미 임직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알케미社(Alchemy)의 모기업인 인도 Creative社는 ▲직원수 550여명 ▲매출액 55백만불('07)규모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도인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인도 제1의 금형 및 플라스틱 생산전문업체로서 ‘07년 11월 경기도와 투자협약을 체결 후 평택시 현곡단지에 2백만불을 투자하여 1단계로 의료용 기기, 건강제품, 일상용품 등 주형 제조공장을 설립하였고, 2단계로 전자 및 반도체 등을 생산할 주형을 제조할 계획이다.또한, 20여명의 우수한 연구 및 기술인력을 고용하여 현곡단지에서 ‘08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현재 20억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김문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알케미社의 금형 준공식이 양 국가의 경제 중심지역인 경기도와 마하라슈트라주간 상생의 동반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음을” 피력하고, “알케미社의 투자 및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또한,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Creative社 Vinay Agarwal 사장은 “한국시장 진출이 쉽지만은 않았음을 언급하며 경기도와 마하라슈트라간의 경제우호협력의 기본정신을 되살려 경기도에서 성공적인 투자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경기도 및 관계자에 감사를 표하며, 최신 유럽기술을 도입하여 한국내 정밀금형(전자, 반도체, 의료기기, 생활용품)을 제조하여 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기지를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도 관계자는 최근까지 대부분의 경우 미국 및 유럽기업의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인도기업 최초로 경기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후 준공식 개최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국내 금형기술은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북미, 유럽의 기술력에 밀리고 중국의 가격경쟁력에 뒤쳐진 국내 금형산업의 상황을 고려시 Creative社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주 및 유럽의 기술과 국내의 높은 인프라 및 국내 금형 기술자의 잠재력이 잘 접목된다면 국내 금형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