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회장 신응식)는 10월 2일부터 안견기념관과 서산시 문화회관 일원에서 ‘2008 안견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견문화제는 조선시대 대표적 산수화가인 현동자(玄洞子) 안견(安堅)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지역 향토 문화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안견문화제는 개막일인 2일 오전 11시부터 안견기념관에서 추모식을 갖고, 3일 11시 개막식과 함께 대한민국안견미술대전,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도자기굽기, 석고뜨기, 풍선아트, 마음 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안견문화제는 그동안 지역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했으며, 시민, 청소년, 학생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제로 발전하였다. 그동안 대한민국안견미술대전을 위하여 지난 9월 16일 부터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를 공모하여 지금까지 450여 작품이 접수되었는데 우수 작품들은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문화회관에서 전시회를 통해 선뵌다. <사진설명>사진은 지난해 안견미술대전에 참가한 학생들의 미술 실기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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