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 DMZ 관광청' 개청 현판식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8-27 01:09:00

기사수정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지난 4월 29일 금년 중에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상징물이요, 냉전의 역사가 담겨있는 인류유산인 DMZ에 대해 장단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생태계 보전의 기록화 사업과 관광상품화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우선, 강원도는 DMZ에 대한 비전, 상징화 사업, DMZ에 대한 조사기록, 연구 등 기록화, 영상화 사업 및 DMZ와 연계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가는 사업 등을 전담할 조직으로 지난 8월8일 강원도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을 통하여 '강원도DMZ 관광청'을 설치.공포하였다. 「강원도DMZ관광청」은 도 산하기관으로 DMZ에서 보전할 부분은 철저히 보전하고, 관광상품화 할 부분은 치밀한 계획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홍보마케팅 및 이벤트 등을 전담하는 DMZ의 전문화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번 현판식에는 강원도 행정부지사, 강원도의회 관광건설위원장, 도 관광협회장 등 관련기관 인사들이 참석하여 개청을 축하하고 현판식을 갖게된다. 그동안, DMZ에 대해서는 각급 기관별로 용역 등 많은 사업들을 개별적, 산발적으로 구상하고 추진해 왔으나, 서로 다른 시각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질적인 DMZ의 활용방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바로, 이러한 측면에서「강원도DMZ관광청」설립은 DMZ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며, 세계수준의 관광상품 개발과「DMZ 명소화」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강원도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강원도는 「강원도DMZ관광청」개청을 계기로 DMZ에 관련된 군부대.유관기관.단체 및 5개 郡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감으로써, DMZ의 가치를 세계화하고 남북 화해 협력 분위기 조성과 세계평화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