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홍근)에서는 16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정보보안과장,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에게 사랑의 쌀 10kg짜리 11포를 전달했다. 부평서는 탈북 후 5년째 치매와 중풍으로 고생하는 새터민에게 생필품을 지원해 주는 등 우리사회에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의 안내와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 애로사항 처리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으로 자립의 기만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황재규 정보보안과장은 “아무런 연고 없는 새터민들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사회,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평서 직원과 보안협력위원회가 한층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