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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경북주말테마여행'첫 돌입
  • 박경헌
  • 등록 2008-03-11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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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관광 경북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나아가 관광산업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주말테마여행』을 새롭게 단장하여 3월9일 첫 시발하여 40주 대장정의 서막을 올린다. 지난해에는 도내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1박2일 코스로 매주 마다 여행코스를 선정하여 실시해본 결과 주(週)마다 다른 목적지로 여행객을 모집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바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당일코스, 1박2일, 무박2일, 버스투어, 기차투어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여행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 하였으며, 특히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이 찡한 감동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이 특징이다. (예, 대금연주, 시낭송, 도자기체험, 딸기·토마토 따기, 고택체험, 옥수수, 감자, 고구마 현장시식 등) 또한 금년도에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에 남고 마음에 담아갈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월별로 테마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대통령고향마을을 찾아, 옛 선인의 발자취를 찾아서 ! 4월에는 사연이 깃든 꽃 따라 떠나는 기행 5월에는 가족사랑 여행 6월에는 나라지킴이 7월에는 도깨비사냥 8월에는 동해용왕과 산신령 9월에는 달과 별의 속삭임 10월에는 명가와 명인 11월에는 성지가 된 이유 12월에는 이야기꾼 이색박물관 등으로 테마를 설정하여 년중 흥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道 관광산업진흥본부 관계자는 “올해 경북 주말테마여행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 접목과 “스토리텔링”을 가미하여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보여 나가겠다”는 강한 의욕을 나타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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