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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타면 경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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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7-03-29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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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관광홍보열차 출발...23개 시·군 조형물 등 설치
서울 지하철에 경북관광 홍보열차가 뜬다.경상북도는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하철 1호선에서 경북관광 홍보열차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10량으로 편성된 이 열차는 경북의 다양한 관광지, 축제, 관광·체험상품 등의 사진으로 차량 내·외벽과 바닥을 꾸미는 것이 특징. 차량 천장에도 경북 23개 시·군의 특산물·조형물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경북은 이 열차 운행을 위한 발차식을 31일 오후 2시부터 35분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할 계획. 명예홍보대사 위촉과 퍼포먼스도 함께 열린다.또 경북관광 홍보열차 시승 및 차량 내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시승식은 용산역사에서 개최하며 조직위원회 위원, 중앙 관련 기관단체, 출향인사, 경북도내 각급 자치단체장, 언론·방송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토타임을 가진 후 지하철에 탑승해 승객들을 대상으로 경북관광 홍보활동을 펼친 후 서울시청역에서 하차, 시·군 부스 관람의 순서로 진행된다. 객차 내에는 풍선 피에로 5명과 방문의 해 캐릭터(사진) 2명이 함께 탑승해 홍보를 진행한다.한편 ‘경북 방문의 해’와 발차식을 기념하는 라디오 공개 방송(SBS 라디오, ‘배칠수&전영미의 와와쇼’)도 열린다. 이 공개방송에는 현숙·최성수·김혜연·박현빈·달래음악단·박효신·마야·서인영·바비킴·타이푼·엔젤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경북관광 홍보열차의 발차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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