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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월드비지니스센터 국제초대공모전,1차 심사 결과발표
  • 김성계
  • 등록 2006-10-09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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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World Business Center, Busan - WBCB)...50층 건물 두 동 : 영국 F.O.A. 당선
사단법인 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허남식 - 이하 조직위원회)와 (주)솔로몬그룹(대표이사 최영명)은 센텀시티 내에 세워질 부산월드비즈니스센터(World Business Center, Busan - 이하 WBC, Busan으로 표기) 건립을 위한 국제초대공모전 1단계인 50층 건물 두 동 설계자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건축설계사무소 에프오에이(Foreign Office Architects 이하 - F.O.A.)를 선정하였다.지난 8월 18일, 1차 심사에서는 공모에 참가한 4개의 설계사무소(아래표 참조)들 가운데 영국의 F.O.A.와 네델란드의 UN스튜디어 설계안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심사위원들이 2개의 작품에 대한 재심사를 결정하였다. 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는 우선 선정된 2개의 안을 보완하여 약 1개월 작업할 시간을 2개 팀에게 주었다. 이 번 1차 최종 심사는 9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선비치호텔에서 실시되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강석원(심사위원장), 조성중, 김준성 등 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다. 강석원 심사위원장은 이 번 최종 심사에서는 네델란드의 UN Studio와 영국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F.O.A.가 최종 경합을 벌였으나, 센텀시티 23블록에 들어서게 될 공모 2단계인 103층 초고층 건축물과의 조화, 도시적 상징성, 예술성들과 함께 한국만의 특수상황 및 분양성을 고려한 종합계획들을 중심으로 지난 번 1차심사안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 해결 여부 및 추가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기준에 부합하는 F.O.A.의 건축안을 1차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당선된 F.O.A.설계사무소는 요코하마 국제여객터미널, 런던의 BBC 음악극장 등 작품성이 뛰어난 세계적 건축물을 설계한 경험이 있으며 한국의 파주 헤이리 내 예술성 높은 건축물과 부산 고속철도 역사를 설계한 바 있어 부산과의 인연도 있는 설계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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