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2005. 4. 2. 17:00경 충남 태안근 근흥면 서격열비열도 서방 47마일 해상․배타적 경제수역(EEZ)내측 4.7마일내에서 중국 석도선적 노영어2064호(68톤급, 목선, 승선원 8명)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의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나포해 현재 신진항으로 압송중이라고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에는 선주 손춘건(40세, 남, 중국 요령성 영성 석도 거주)와 선장 손지빈(5세, 남, 중구거 요령성 장하시 석도 거주)등 선원 8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내측 2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태안해경 1507함은 배타적 경제수역 및 광역구역 치안 활동 중 중국어선을 발견하여 정밀검색을 한 결과 조업일지 부실기재의 사실을 확인하고 2005. 4. 2. 20:50경 서격열비열도 서방 48.2마일 해상! 228;배타적 경제수역(EEZ)내측 27마일 해상에서 선박을 나포하였다. 중국어선의 위반사항은 조업일지의 부실기재로 어획량 누계 및 선장 서명 1회 누락 등이라고 밝혔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압송중인 중국어선이 2005. 4. 3. 07:00경 신진항에 입항하는 대로 배타적 경제수역 어업법 위반사항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위법 처리할 예정이며, 해양경찰은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을 불법 침범하여 조업하는 외국불법어선 단속을 위해 해상경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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