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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울시 간 우호교류 협정체결
  • 김선배
  • 등록 2004-12-17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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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협력, 청소년·문화·체육교류 기반 마련
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는 양 시·도민간 화합과 우의를 증진시키면서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17일 전남도청에서 상호 우호 교류협정을 체결 했다. 그동안 기초자치단체간의 교류협력은 자매결연 등을 통해 활발하게 추진 되어 왔으나, 이번 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간의 포괄적인 우호교류 협정체결은 광역자치단체로서는 국내 최초의 사례로 양 시·도간 상호 보완적인 관계 구축과 지방자치 발전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또한, 대표적인 농도인 전남과 우리나라 경제 중심지인 서울시간에 우호교류 협정을 통해 전남의 저렴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서울시민 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서 도농간 협력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 시·도간 우호교류 협력체결을 계기로 친환경 농수축산물, 우수 중소기업제품 등 수도권 판로확장과 초중고교의 수학여행단, 생활체육인, 문화예술인 등의 인적교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본다. 2005년도「전남-서울」우호교류 사업 주요내용은 1. 경제협력 사업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창동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에 전남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하여 100평 규모의 전남 중소기업 제품 상설전시판매장 설치 운영 서울시민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전남 도민에게는 농수축산물의 판로를 열어주는 전남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강동구 성내동 등 4개 지역에 매월 1개소씩 개설 운영하여 제철의 농산물을 1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서울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하여 월 1회 정기적으로 우리 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 및 특산물 판매 우리 도의 우수 농산물 생산자를 선발하여 서울시 유통정보에 등록하고, 법인 및 중도매인과 생산?출하약정을 체결하여 가락·강서시장에 친환경 농산물 판매 인센티브 제공 2. 청소년 교류 사업 우리 도내 초등학생들이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고 국제감각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설치한 영어체험마을 프로그램에 참여 (1회, 월~토, 5박 6일, 300명) 서울시 초중고교생의 수학여행단을 초청하여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수학 여행 담당교사를 초청하여 팸투어(여름방학 중 1박 2일)실시, 초청도내 관광지 해설사 지원 양 시·도의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교환 초청(각 30명)하여 가정에서 함께 먹고 자면서 지역문화 탐방과 농어촌 체험을 실시하기 위해 청소년 홈스테이 운영 3. 문화·체육분야 교류 서울의 Hi Seoul 축제, 청계천 복원준공 기념행사에 전남의 예술단이 참가하여 축하하고, 우리 도의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매화축제, 다향제 등의 전남 대표축제 행사시 서울시 문화예술단이 참여 공연 도내 청소년 수련관 및 체육시설을 제공하여 서울시 생활체육지도자 연수를 지원하고, 서울시민 한마음 생활체육 종합축제에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탁구 등 5개 종목의 전남 대표팀이 참가 친선 도모 사이클, 복싱, 역도, 체조 등 서울시의 직장운동부 동계훈련장을 우선 배려하여 도내 팀과의 상호 교류전 알선, 관광안내 등 체육분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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