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IT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 육성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IT기업으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 (주)애니라인(대표 이태윤), (주)픽셀즈(대표 신창훈) 등 2개 업체가 유망업체로 최종 선정됐다.선도업체는 이번에 지정된 2개 업체와 지난해 IT선도기업 지정 3개 업체인 (주)게임네오, (주)디엘정보기술, (주)에듀씨티에 대해서는 업체당 2천500만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또 이들 업체는 IT분야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마케팅, 해외진출 등 경영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