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해경서(서장 김상철)은 지난 11월 9일 경비통신과 소속 특수기동대를 창설하였다. 태안지역은 해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서 자체, 특수기동대가 구성되어 있지 않아 번번히, 인근 해경서에 도움을 요청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촉각을 다투어야 하는 해난사고 구조업무에 있어, 시간은 단, 1분의 차이로 인해 인명의 생존을 좌우할 만큼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태안 해경서는 해난 구조에 원활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이주민 특수기동대장을 주축으로 경험이 풍부한 팀원 5명으로 최강의 특수기동대를 구성하였다. 특수기동대의 주요 업무는 해상 대테러 방지 와 특수 범죄 진압, 해난 구조 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며, 또한 불법 중국어선을 나포하기 위한 전진배치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이라크 파병 및 미국의 부시 대통령의 재선으로 인한 이슬람 무장세력의 해상 테러 감행의 위험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태안화력, 당진화력, 30만톤급 VLCC와 LNG가 상시 입출항하는 대상항 및 평택항 등 국가 주요시설이 포진하고 있는 태안지역의 대테러 예방대책이 한층 중요시되는 시기에 특수기동대 창단은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또한, 태안해경서는 인근지역 특수기동대 상호간의 원활한 활동지원 등 원활한 실무운영 시스템의 공조체제 유지에 더욱 박차를 가해, 각종 대민 업무 지원 및 함정과 연계한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와 해난 구조 업무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