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훼수출 전진기지 2배 이상 성장
  • 뉴스21
  • 등록 2002-07-22 00:00:00

기사수정
경기도가 화훼류의 품질수준향상 및 수출을 통하여 화훼농가소득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화훼수출 전진기지 운영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2배이상 증가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에 설치한 화훼전시판매장의 금년도 상반기 대비 전년도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중국화훼전시판매장(광동성 순덕시)은 9만1천본을 판매하여 13억68백만원의 매출로 전년도까지의 매출량 15억 4백만원의 91%에 이르고 있으며, 미국화훼전시판매장(캘리포니아 도스팔로시) 또한 5만4천본을 판매하여 2억73백만원의 매출로 전년도 매출액 2억7천만원을 올해 상반기에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러한 금년 상반기 실적이 전년도 수출실적에 육박함에 따라 현지 취향에 맞는 품종 개량 등을 통한 수출로 하반기까지는 전년도 2배 이상의 수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바 이처럼 수출이 양호한 배경에는 현지 중국 및 미국에서 생산한 화훼보다 국내에서 생산한 화훼품질이 월등히 높을 뿐 아니라 현지에서 많이 찾자 구매구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화훼수출전진기지에서의 수출은 해외에서 경쟁력이 있는 난·선인장·관엽류 등 화훼품목을 국내에서 반제품인 중묘 상태로 출하하여 현지적응 후 완제품으로 생산 판매하여 운영하는 시설이다
경기도에서 그동안 화훼전시판매장의 해외설치 계획의 일환으로 중국화훼전시판매장은 99년도에 도비 5천만원 등 534백만원의 사업비로 300평 규모의 전시시설과 2,460평의 재배하우스를 갖추고 있으며 경기화훼협동조합(대표:박승만)에서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화훼전시판매장은 2000년도에 도비 5천만원 등 557백만원을 투입하여 150평 규모의 전시시설과 1,800평의 비닐온실 시설을 갖추었으며 한국대쉬드림 플랜트와 복합영농법인(대표:정태빈)이 맡아 운영하고 있다.
사업확대계획에 따라 미국화훼수출전진기지를 작년도 도비2억4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16억원을 투입하여 플로리다주 아포카시에 비닐온실 4,000평의 시설을 금년 1.24일 준공 완료하였으며 경기화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박승만)에서 운영을 맡고 수출준비 등의 관계로 금년말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재원 기자> kjw@krnews21.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