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관내 일원 하수악취방지 덮개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장주민추천제에 따른 주민특화사업으로, 평소 하수관로 악취 민원이 잦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총 사업비 9,336만 원을 투입해 용두로 28번길 일대 등 총 1,757개소에 악취 차단 장치를 설치 완료했다.설치된 장치는 평상시 차단판이 닫혀 악취와 해충 유입을 막고, 우천 시에는 빗물 압력으로 자동 개방되어 배수를 돕는 구조로, 기존 맨홀에서 올라오던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여름철 모기나 파리 등 해충의 서식 환경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윤양숙 동장은 “그동안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충으로 주민들이 겪었던 일상의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이번 사업의 완공이 더욱 뜻깊다”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용두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 중구 보도자료